2013. 말할수있어요 바우처 제공안내
* 발달재활서비스(14~22만 지원): 만 18세까지 이용. 만 6세이후는 장애복지카드소지자만 이용가능.
*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(112,000~144,000 지원) : 만3세 ~18세(12개월 이용)
*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(14~18만 지원)(6개월 이용)-서구거주만 가능.
* 교과부지원 : 특수교육대상 치료지원비(10만원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자세한내용은 http://cafe.daum.net/bej3016
 
작성일 : 09-11-06 11:26
장애등급기준 보완ㆍ세분화… 판정기준 바뀐다
 글쓴이 : 말스피치
조회 : 2,908  
 

장애등급기준 보완ㆍ세분화… 판정기준 바뀐다 

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달 30일 장애판정위원회에서 의결한 ‘장애등급판정기준(고시) 개정안’에 대해 다음달 18일까지 전문가, 장애인단체 및 국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입법예고를 한다고 29일 밝혔다.


개정안은 장애진단 및 유형의 합리적 조정을 위해 그동안 실제적으로는 환자를 치료하고도 장애진단을 하지 못하던 내과(류마티스분과), 치과(구강악안면외과), 흉부외과, 산업의학과 전문의도 장애유형에 따라 장애진단을 할 수 있도록 했다. 관절장애 및 척수장애에 대한 장애등급기준은 보완하고 척추장애의 등급세분화, 폐이식자의 등급도 신설했다.


또 뇌병변장애 등급 판정시 보행 및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을 수정바텔지수로 평가하도록 하고 시각 및 청각장애의 검사기법을 단순 검사에서 정밀검사로 보완했다. 수정바텔지수는 식사, 목욕, 몸치장, 옷 입고 벗기, 배변, 배뇨, 계단오르기 등 일상생활동작의 수행능력을 기초로 전체 장애기능 정도를 판정하는 지수다.


복지부 관계자는 “장애등급판정의 객관성ㆍ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정안을 만들었다”며 “제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등급판정기준 고시를 확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

조문술 기자/freiheit@heraldm.com  헤럴드경제